산업·경제

中 싼샤 허브, 올해 화물 통과량 1억t 달해

싼샤(三峽)허브의 올해 화물 통과량이 1억t(톤)에 달했다. 중국 교통운수부 창장(長江)싼샤통항관리국에 따르면 13일 0시 40분 기준, 싼샤 허브의 수문은 5천863회 운영됐으며 선박 통과량은 2만1천562척(연척수, 이하 동일), 화물 통과량은 9천727만6천t으로 집계됐다.

신화통신 2026. 8. 14.

(중국 우한=신화통신) 싼샤(三峽)허브의 올해 화물 통과량이 1억t(톤)에 달했다.

중국 교통운수부 창장(長江)싼샤통항관리국에 따르면 13일 0시 40분 기준, 싼샤 허브의 수문은 5천863회 운영됐으며 선박 통과량은 2만1천562척(연척수, 이하 동일), 화물 통과량은 9천727만6천t으로 집계됐다. 싼샤 선박 리프트는 2천557회 작동돼 2천590대의 선박과 44만6천 명(연인원)의 여객을 통과시켰다.

지난 2011년 처음으로 1억t을 돌파한 이후 싼샤허브의 연간 통과량은 15년 연속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다. 이를 통해 ▷창장 경제벨트의 산업·공급사슬 안정 ▷강변 지역의 민생물자 공급 ▷창장유역 경제·사회 고품질 발전을 든든히 뒷받침했다는 평가다.

13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에서 싼샤(三峽)허브 수문을 통과하는 선박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13일 싼샤댐 앞 타이핑시(太平溪)수역을 지나고 있는 선박. (사진/신화통신)
13일 후베이성 이창시에서 싼샤허브 수문을 차례로 통과하고 있는 선박들을 드론으로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싼샤허브 수문과 선박 리프트를 통과하고 있는 선박을 13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사진/신화통신)
13일 후베이성 이창시에서 싼샤댐 상류 수로에서 갑문으로 향하고 있는 선박을 드론으로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13일 싼샤허브 갑문을 통과하는 선박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