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국가외환관리국, 크로스보더 무역 외환 관리 편리화 추진...현장 애로 반영

중국이 무역의 혁신 발전을 지원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촉진하기 위해 2일 경상거래 외환 관리 관련 최적화 확대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편리화 패키지 정책에 대한 공개 의견 수렴에 나섰다.

신화통신 2026. 11. 3.
지난 4월 15일 '충칭(重慶)산' 신에너지차를 가득 실은 중국-라오스 크로스보더 화물열차가 충칭시 퇀제(團結)촌역에서 출발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이 무역의 혁신 발전을 지원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촉진하기 위해 2일 경상거래 외환 관리 관련 최적화 확대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편리화 패키지 정책에 대한 공개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날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에 따르면 해당 패키지 정책은 ▷크로스보더 무역의 고수준 대외개방을 위한 외환 편리화 업무 심화 ▷지불 기관의 무역 신업종 외환 업무 범위 확대 ▷기업용 무역신용(외상거래) 보고∙관리 최적화 ▷개인 외환 업무 대행 최적화 ▷보험기관의 외환 자금 운용 계정 수지 범위 확대 등 9개 분야를 포함한다.

앞서 주허신(朱鶴新)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 부행장이자 국가외환관리국 국장은 지난 10월 19일 '2026 금융가 포럼' 연차총회 개막식에서 최근 품질 향상 및 업그레이드된 존량(存量) 정책을 기반으로 새로운 상황에 따른 새로운 요구 사항, 조사연구 중 발견한 기업의 새로운 애로 사항을 반영해 기업이 국제 협력과 경쟁에 더 잘 참여하고 국내외 시장과 자원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증량(增量) 조치를 집중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