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240시간 무비자 경유 대상국 57개로 확대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은 20일부터 키르기스스탄과 베트남 공민에게 240시간 무비자 경유 정책과 하이난(海南) 30일 무비자 입국 정책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40시간 무비자 경유 대상국은 57개, 하이난 30일 무비자 입국 정책 적용 국가는 61개국으로 각각 늘었다.
◇1~7월 日 방문 中 본토 관광객 56.3% 감소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19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1~7월 중국 본토에서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6.3% 감소했다. 그중 7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56.1% 줄어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올 들어 7월까지 중국 본토 관광객이 일본을 방문한 전체 외국인 관광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1%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8%보다 크게 낮아졌다고 보도했다.
◇中-호주, 통화스와프 5년 연장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과 호주중앙은행(RBA)이 양국 간 통화스와프 협정을 5년 연장했다.
이번 협정 갱신에 따라 통화스와프 한도는 기존 2천억 위안(약 41조2천억원) 또는 410억 호주달러(40조6천720억원)에서 2천200억 위안(45조3천200억원) 또는 460억 호주달러(45조6천320억원)로 확대됐다.
중국인민은행은 상호 합의에 따라 양국 간 협정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