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경제브리핑...1~8월 입경 외국인 전년比 19.5% 증가 外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1~8월 中 입경 외국인 전년比 19.5% 증가 올 1~8월 중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통신 2026. 9. 11.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지난 7월 13일 충칭(重慶) 장베이(江北) 국제공항에서 태국인 여객의 입국 수속을 도와주는 경찰. (사진/신화통신)

◇1~8월 中 입경 외국인 전년比 19.5% 증가

올 1~8월 중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에서 열린 '2026 글로벌 공공안전 협력 포럼'에서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국에 입경한 외국인은 약 6천129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 늘었다.

그중 무비자로 중국을 찾은 외국인은 2천372만 명으로 전체의 77.6%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8% 늘어난 수치다.

7월 25일 난징(南京)항에서 선적 대기 중인 중국산 자동차를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中 신에너지차 8월 생산∙판매량 약 20% 증가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가 10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 8월 중국의 신에너지차(NEV) 생산 및 판매량은 각각 165만3천 대와 164만3천 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약 20% 증가했다. 한편 월간 신차 판매 비중은 60.6%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8월 중국의 자동차 생산 및 판매량은 각각 268만4천 대와 271만2천 대에 달했다.

2024년 11월 26일 헝친(橫琴)·웨아오(粵澳, 광둥-마카오) 심층합작구 표지판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中, 지구 시스템데이터 국제교환센터 건설 착수

중국기상국에 따르면 중국 최초의 지구 시스템데이터 국제교환센터가 10일 헝친(橫琴)∙웨아오(粵澳, 광둥-마카오) 심층합작구에서 건설을 시작했다.

중국기상국,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헝친∙웨아오 심층합작구는 공동 건설 협력 프레임워크 협정을 체결해 건설 기간 및 운영 기간을 3년으로 정하고 헝친에 지구시스템데이터 국제교환센터(마카오)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구 시스템데이터 국제교환센터는 ▷데이터 요소 개발·활용 생태계 조성 ▷지구시스템데이터 협력 가교 마련 ▷수준 높은 대외개방 플랫폼 구축 ▷양질의 데이터 제품 및 서비스 역량 수출을 목표로 건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