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1~3분기 대외무역 신규 대출액 199조원 육박
13일 중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올 1~3분기 대외무역 부문에 집행된 신규 대출 금액은 약 1조 위안(약 19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다. 이 가운데 약 40%는 대외무역 기업 및 산업사슬 안정을 위해 투입됐다.
◇광저우 반도체 기업 웨신(粵芯)반도체, 선전 창업판 상장
웨신(粵芯)반도체기술회사(CanSemi)가 13일 선전(深圳)증권거래소 창업판(創業板)에 상장했다.
웨신반도체기술회사는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의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조선 및 해양공정 장비 산업 ▷저고도 경제 및 항공우주와 ▷반도체·집적회로 산업 ▷디스플레이 ▷바이오의약 등 신흥 주력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주요 기업 가운데 하나다.
지금까지 웨신반도체의 제1공장(1·2기) 생산라인이 모두 완공돼 목표 생산능력을 달성했다. 제2공장(3기)도 생산능력을 꾸준히 확대해 2025년 말 기준 월간 6만3천300개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제3공장(4기)은 이미 착공에 들어갔다.
◇웨이스(威士)정보기술회사 은행카드 청산기관 설립 준비 승인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이 13일 비자(Visa)의 중국 법인인 웨이스(威士)정보기술(베이징)회사에 은행카드 청산기관 설립 준비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웨이스정보기술회사는 향후 1년 안에 설립 준비를 끝내면 영업 개시를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인민은행과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의 심사를 거쳐 승인되면 은행카드 청산업무 허가증이 발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