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가을엔 숲 속 ‘추캉스’ 캠크닉 패키지로 감성 충전

숲속 캠핑 분위기와 피크닉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커힐 ‘캠크닉 패키지’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가을에 호텔에서 힐링하는 ‘추캉스’의 계절이 오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총괄 현몽주, 이하 워커힐)의 경우 아차산 자락이라는 독보적 입지를 활용해 숲속 캠핑과 피크닉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캠크닉 패키지’로 호텔업계 ‘추캉스’ 트렌드를 리

정도기 기자 2025. 9. 29.
숲속 캠핑 분위기와 피크닉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커힐 ‘캠크닉 패키지’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가을에 호텔에서 힐링하는 ‘추캉스’의 계절이 오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총괄 현몽주, 이하 워커힐)의 경우 아차산 자락이라는 독보적 입지를 활용해 숲속 캠핑과 피크닉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캠크닉 패키지’로 호텔업계 ‘추캉스’ 트렌드를 리딩하고 있다

이번 ‘캠크닉 패키지’는 지난해 가을 한정 출시에도 불구하고 큰 호평을 받아 23년 대비 예약률이 3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하면서 올해는 정규 시즌 상품으로 편입되며 워커힐의 ‘가을 시그니처 패키지’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올해 ‘캠크닉 패키지’는 3개 호텔별 각각의 특색을 담아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캠크닉 인 더 포레스트’,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어텀 캠크닉’, ▲더글라스 하우스의 ‘체크인 불멍’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판매 중이다.

 

모든 패키지에는 ‘캠크닉 세트’가 포함돼 있다. 공용 모닥불에서 직접 구워 먹는 스모어(마시멜로&쿠키), 생맥주 2잔, 나쵸, 치즈 등과 함께 캠핑 의자·테이블·랜턴까지 갖춰져 있어 ‘도심 속 캠프파이어’의 낭만을 경험할 수 있다. 비 오는 날에는 스모어 대신 따끈한 컵라면이 제공돼 색다른 우중 캠핑의 재미를 더한다.

 

주중(월~금, 공휴일 제외) 투숙 고객에게는 사진 촬영과 인화 서비스까지 제공돼, 여행의 감성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세심한 배려도 눈에 띈다.

 

워커힐은 고객 취향에 맞춘 다채로운 옵션도 마련했다. 투숙 일정에 따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16층 ‘럭스바(LUX BAR)’에서 즐길 수 있는 치즈&과일 플래터와 와인, 테이크아웃 가능한 콤비네이션 피자(S)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랜드 워커힐 서울 클럽 스위트룸 투숙 시에는 클럽라운지 베네핏과 함께 워커힐 시그니처 향을 담은 ‘프레그런스 샤쉐’ 3종 세트를 제공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가을 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캠크닉 패키지의 매력”이라며 “추캉스 시즌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롭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크닉 패키지는 2인 기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23만 8천 원부터다. 패키지 종류와 객실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