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 세종에 연구시설 준공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이 세종시에 연구시설을 설치했다. 2일 세종시에 따르면 마크로젠은 지난달 29일 집현동 테크밸리에서 서정선 회장, 최민호 세종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캠퍼스 준공식을 열었다. 연면적 1만2천273㎡에 8층 규모로 준공된 마크로젠

더단독 2024. 12. 3.
마크로젠 세종캠퍼스 준공식. /사진=세종시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이 세종시에 연구시설을 설치했다.

2일 세종시에 따르면 마크로젠은 지난달 29일 집현동 테크밸리에서 서정선 회장, 최민호 세종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캠퍼스 준공식을 열었다.

연면적 1만2천273㎡에 8층 규모로 준공된 마크로젠 세종캠퍼스는 글로벌 유전체 분석과 데이터 생산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종합 지놈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마크로젠은 세종캠퍼스와 함께 인천 송도에 건립 중인 지놈캠퍼스를 양대 거점으로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 및 기업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마크로젠 연구시설 설치로 100여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산학연 협업 확대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최 시장은 "생명공학 분야 전도유망한 인재들이 모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