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올 1~7월 중국의 위안화 대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중국의 위안화 대출액이 10조3천800억 위안(약 2천179조8천억원) 늘었다.
7월 말 기준 위안화 대출 잔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늘어난 282조2천900억 위안(5경9천280조9천억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광의통화(M2)와 협의통화(M1) 잔액은 각각 355조5천100억 위안(7경4천657조원), 115조4천600억 위안(2경4천246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 4%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