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대기질이 꾸준한 개선세를 이어갔다.
26일 중국 생태환경부에 따르면 올 1~3분기 전국 339개 지급(地級) 이상 도시의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4.9㎍/㎥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
대기질 우량일수 비율은 86.6%로 2.8%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42㎍/㎥으로 6.7% 줄었다.
중점 지역별로 보면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및 주변 지역인 '2+36'도시, 펀허(汾河)∙웨이허(渭河)평원 지역 13개 도시의 PM2.5 평균 농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1%, 1.9% 상승했다. 반면 창장(長江)삼각주 지역 31개 도시는 5.4% 감소했다.